var a; // 변수 a 선언 a = 'abc'; // 변수 a에 데이터 할당 var a = 'abc'; // 변수 선언과 할당을 한 문장으로 표현 주소 ... 1002 1003 1004 1005 1006 .... 데이터 이름 : a 값 : @5004 주소 ... 5002 5003 5004 5005 5006 .... 데이터 'abc' 변수 영역에서 빈 공간(@1003)을 확보한다. 확봔 공간의 식별자를 a로 지정 데이터 영역의 빈 공간(@5004)에 문자열 'abc'를 저장한다. 변수 영역에서 a라는 식별자를 검색한다.(@1003) 앞서 저장한 문자열의 주소(@5004)를 @1003의 공간에 대입한다. 왜 정적 언어 타입처럼 변수에 값을 직접 대입하지 않는 것일까????? -> 데이터 변환을 자유롭게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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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수 '변할 수 있는 수' '변할 수 있는 무언가' '변경 가능한 데이터가 담길 수 있는 공간 또는 그릇' '무언가' : 데이터 '식별자' : 변수명 var a; var a; -> 변수의 선언 식별자 : a 말로 풀어 쓰면 : "변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든다. 이 데이터의 식별자는 a로 한다." 변할 수 있는 데이터이니 선언할 때는 undefined이더라도 나중에 다른 값으로 바꾸면 된다. 주소 ..... 1002 1003 1004 1005 ... 데이터 이름 : a 값 : 변수 선언에 대한 메모리 영역의 변화 예제의 명령을 받은 컴퓨터가 하는 일 변수 선언 과정 : 메모리에서 비어있는 공간 하나를 확보 -> 임의로 1003 정함 -> 이 공간의 식별자를 a라고 지정 사용자가 a에 접근하고자 하면 컴퓨터..
컴퓨터는 모든 데이터를 0 또는 1로 바꿔 기억한다. 비트 : 0, 1만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메모리 조각 각 비트는 고유한 식별자를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. 고작 0이나 1만 표현할 수 있는 비트 단위로 위치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. -> 몇 개씩 묶어 하나의 단위로 여긴다면 표현할 수 있는 값도 늘어나면서 동시에 검색 시간 줄일 수 있음 다만, 낭비되는 비트가 생기기도 한다. 자주 사용하지 않을 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해 빈 공간을 남겨놓기보다는 표현 가능한 개수에 어느 정도 제약이 따르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적정한 공간을 묶는 편이 낫다. 이런 고민의 결과 -> BYTE 1byte -> 8bit, 2의 8승 256개의 값을 표현 C/C++, 자바(정적 타입 언어) : 메모리를 ..
